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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참사, 민달팽이의 아픔

2018.11.14

고시원 참사, 민달팽이의 아픔

7명의 사망자와 1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앞에 민달팽이를 등장시킨 무주택자를 위한 서울시 공공주택 정책 홍보광고 '넌 참 좋겠다. 살 집이 있어서'가 보인다. 14일 오전 국일고시원 참사 현장앞에 모인 안전사회시민연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집걱정없는세상 등 시민단체는 ‘고시원 참사 규탄 및 대안 마련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방, 옥탑, 고시원(일명 지옥고) 폐쇄 및 공공임대주택 요구 시민연대’ 출범을 선언했다.

ⓒ권우성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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