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암보험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 이후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이아무개 씨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국립암센터 투약 이력 서류를 보여주며 “흥국생명은 표적항암치료제인 허셉틴을 영양제이다”라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유성호2018.1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