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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무효

장로회신학대학교 세습반대 TF 관계자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앞에서 명성교회 부자 세습 문제를 둘러싼 교단 재판국의 재심 판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재판국은 이날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열고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에 대한 재심 결정을 내린다.

ⓒ연합뉴스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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