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프랑스에서 재불한국민회 2대 회장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자금 전달 등 독립에 기여한 홍재하 선생의 아들 장자크 홍푸안 씨가 1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후손 초청 오찬에서 인터뷰 도중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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