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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정일성 촬영감독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60년이 넘도록 영화인의 길을 걸어온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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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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