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5일 서울시 서초역 일대에서 열린 제8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온 초등학생 오하랑(6학년)양과 오하은(4학년)양. 경기도 김포시에서 온 이들은 "역사가 될 수 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다(오하은)"며 "참가자들이 똘똘 뭉친 것 같다(오하랑)"고 했다.
ⓒ박소희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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