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9D%BC%EB%B3%B8

대학생겨레하나,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유니클로 광화문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유니클로의 광고가 강제동원과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했다며 규탄하고 있다.

ⓒ유성호2019.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