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 방문한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로 사용됐다. 크기가 작고 낡았으며 옆에는 옷가게들이 즐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보 및 문의사항은 쪽지로 남겨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