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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alreadyblues)

1932년 윤봉길 의사 의거 이후에 일제를 피해다니던 김구 선생의 피난처 중 한 곳. 재청별장. 김구 선생은 1932년 7월부터 반 년 동안 재청별장에 머물렀다.

ⓒ유지영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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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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