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부녀, 미국-멕시코 국경 리오그란데강 익사사고
6월 24일 멕시코-미국 국경인 리오그란데강에서 25살 아빠 오스카와 2살배기 딸 발레리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AP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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