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한국도로공사 직접 고용을 촉구하면서 오체 투지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5일 오체투지를 진행한지 한 달만에 다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은 오체투지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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