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12일 서울 강남 한 중식당에서 오찬을 마치고 나오는 전두환씨에게 “12.12 쿠데타 40주기인 오늘 근신하고 자숙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동석자 중 한 명이 임 부대표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

ⓒ정의당제공2019.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