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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전 검사장 극찬한 이해찬 대표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4호인 소병철 전 대구고등검찰청 고검장(오른쪽)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30년 검사 생활을 접고 직을 내려올 당시 여러 곳에서 변호사 제의가 있었지만 고수익을 전제로 한 전관예우를 거부하고 변호사를 하지 않고 후학양성에 힘쏟았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가 소 전 검사장의 이 같은 이력을 추켜세우며 극찬하고 있다.

ⓒ남소연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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