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지영 (alreadyblues)

조산을 해서 아이를 병원 중환자실에서 길렀다. 아이의 호흡에 좋다는 말에 가습기 살균제를 넣은 가습기를 틀어주었다. 분홍색 관으로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 성분이 아이의 몸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경이가족 제공2020.0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