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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junolee)

아산과 진천 임시생활시설에는 각각 41명, 13명의 행정안전부 정부합동지원단 직원이 파견됐다. 이들은 방호복을 입고 교민들의 식사 지원, 기타 물품 지원, 쓰레기 배출 등을 돕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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