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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각계인사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아베 정권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 각계인사 100인 기자회견에 참석해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핵 발전소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는 방안에 대해 전 세계를 향한 핵 테러로 규정하고 규탄했다.

ⓒ유성호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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