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gracekim0717)

좋아하던 Y의 소개팅 소식을 들은 날, 정신이 반쯤 나간 채로 친구들을 불러 술을 마셨다. 그러다 누구를 좋아하는 게 이렇게 슬픈 일이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며 울부짖은 것도 같다.

ⓒJTBC2020.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