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의당

뇌병변 장애 1급 지체장애인 홍현승씨(30세 남성, 서울 도봉구 거주, 사진)는 전동휠체어에 탄 채로 한 시간 넘게 이어진 행사를 끝까지 지켜봤다. 그는 “국회에서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건 정의당밖에 없다고 본다”며 “n번방 해결에 더불어, 장애인 등 소외계층 문제도 말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장혜영 후보(비례 2번) 지인이라는 그는 행사 뒤 장 후보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유성애2020.04.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