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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공동체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민주주의 축제의 날' (2019년 6월 5일). 소도시 울러럽(Ollerup)에 모인 남녀노소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테 총리가 연설을 하고 있다.(: 'Democracy Day' festival (June 5, 2019) symbolically showing the Danish Community sprit. Prime Minister Mette is speaking to citizens of all ages, both men and women gathered in the small town of Ollerup.)

ⓒ오연호(Yeonho Oh)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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