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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4.15 총선 서울 관악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후보가 지난 6일 오전 영등포구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열린 서울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회의에서 '30대와 40대는 논리가 없다'는 취지로 발언해 '세대 비하' 논란이 커지자 사과했다.

ⓒ연합뉴스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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