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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지난달 23일이후 영국 런던의 봉쇄(Lockdown) 조치가 한달이 넘었다. 이전보다 길거리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고, 일부 상점들은 테이크어웨이(포장판매) 중심으로 영업을 시작한 곳도 눈에 띄었다.

ⓒ김종철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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