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코로나19 감염검사 행정명령 발동 이후 이태원 클럽 관련자들의 자발적 검사가 대폭 증가했다.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보건소에서 이태원/논현동 방문자 등이 선별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경기도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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