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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alreadyblues)

책 '임계장 이야기'(후마니타스)의 작가 조정진. 그는 38년간 공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다가 60살에 퇴직하고 시급 노동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후마니타스 출판사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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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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