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21일 전 재외문화원 32곳의 외벽 등에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 한국문화원의 '코로나19 함께 극복' 메시지.

ⓒ연합뉴스2020.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