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군인들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이 해변은 같은 달 23일 밀입국 중국인들이 타고 온 소형 보트가 발견된 지점이다.
ⓒ연합뉴스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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