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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gracekim0717)

누가 뭐래도 우리 사회의 마지막 보루이자 희망은 법원, 법관이다. 힘없는 국민이 믿을 건 역시 법밖에 없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 디케가 흰 천으로 눈을 가린 것처럼 법은 사람도, 권력도 가리지 않고 공정하게 흘러야 한다.

ⓒPIXABAY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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