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재완 (jjang153)

'홈플러스민주대전세종충청지역노조연대'는 24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홈플러스 둔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량실업 양산하는 홈플러스 밀실 매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2020.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