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목요대화'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초청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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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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