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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인천국제공항 사장을 지냈던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인천국제공항 보안요원의 정규직 전환 발표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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