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지현 (diediedie)

2016년 1월 26일 '조선일보' 1면. 중국인 2명이 면세구역서 출국장에 들어가 출입문을 뜯고 밀입국한 사안을 다뤘다. 당시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석이었다. 2014년 10월 박완수 사장이 취임했으나 2015년 12월 20대 총선 출마를 이유로 직을 떠났다. 박 전 사장은 20대, 21대 총선에서 당선했다. 당적은 미래통합당, 지역구는 경남 창원시의창구다.

ⓒ조선일보PDF2020.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