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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비건, 2미터 거리두고 기념촬영

2020.07.08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해 서류를 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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