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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부산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부산NCC), 부산YMCA, 부산YWCA, 정의당 부산시당 등이 8일 부산지법 동부지원을 찾아 '미군 해운대 폭죽 난동'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부산 평통사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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