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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일본대사관앞 깜짝 방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9일 오후 2시경 매주 수요시위가 열리는 곳인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을 방문해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2장도 함게 공개했다. 이용수 할머니가 건넨 간식을 든 학생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페이스북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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