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독립군 토벌한 백선엽, 현충원 안장 취소하라’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오마이뉴스>와 만나 지난 10일 사망한 백선엽 예비역 육군 대장과 이를 다룬 조선일보에 대해 평가했다.
ⓒ유성호2020.07.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