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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경상대학교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장학금을 모금한 결과 1181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1억 4106만 원의 장학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학본부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장학금 모금 캠페인 안내표지판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대학교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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