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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웬티트웬티' 나를 찾기 위한 스무 살의 일탈

2020.08.12

'트웬티트웬티' 채원빈, 귀요미 스무 살

채원빈 배우가 12일 오후 서울 플레이리스트 디지털드라마 < 트웬티트웬티(Twenty-Twenty) >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트웬티트웬티(Twenty-Twenty) >는 나를 찾기 위한 낯선 일탈을 담은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스무 살, 그래서 우리가 지켜야 하는 선은 뭔데?'라는 질문에 해답을 찾는 여섯 청춘들의 이야기다. 15일 토요일 오후 7시 네이버TV 선공개, 22일 토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첫 방영.

ⓒ이정민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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