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양우

코로나19 여파로 비워진 회의장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질의하는 가운데 여야 동료의원들의 자리는 비어 있다.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를 시작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질의하는 의원과 다음 질의할 의원 외 의원들은 회의장 밖에서 대기해줄 것을 요구해, 회의장 안에 머무르는 인원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남소연2020.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