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회

'국민의 힘' 당직자 확진, 국회의사당 2층 폐쇄

3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민의 힘'(옛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실에서 근무하는 행정비서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운데 방호요원들이 본청 2층을 폐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