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gracekim0717)

2015년 여름, 지적 장애를 앓고 있던 10대 여중생이 강도 높은 성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는 피해 여학생이 다니던 태권도장의 사범이자, 성폭행 전과자였다.

ⓒpixabay2020.09.28
댓글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