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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고려대 의료원 '출신학교 등급제 채용 비리' 규탄과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앞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교육부 종합감사 결과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무관한 수능배치표를 기준으로 출신대학에 따라 점수를 차등 부여하는 등 고려대 의료원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4개 직종, 총 94회에 걸쳐 정규직 채용 서류심사 중에 지속적으로 출신학교 차별 채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규탄했다.

ⓒ권우성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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