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영 (imjuice)

유골함이 깨졌다며 시민에게 접근해 현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지방경찰청2020.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