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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죽음의 현장이 되어가고 있다"

올해만 10번째인 택배노동자들의 죽음에 전국택배연대 부산지부와 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가 19일 CJ대한통운 부산 사상터미널에 모여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김보성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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