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일본 총리 방한 반대"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이 59차 부산 수요시위를 열고 있다.
ⓒ부산여성행동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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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