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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이 바다의 이름을 표기할 때 기준으로 삼는 국제수로기구(IHO)의 표준 해도(海圖)집에서 '일본해' 대신 고유번호로 표기하는 방안이 공식 확정됐다고 해양수산부가 1일 밝혔다. 이로써 일본도 국제사회에 동해를 '일본해'라고 주장할 근거를 상실하게 됐다. 사진은 화상 방식으로 개최된 국제수로기구 제2차 총회.

ⓒ해양수산부 제공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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