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요미우리신문

<요미우리신문>이 쏘아올린 특종 "벚꽃을 보는 모임의 전야제, 부족한 행사비 아베사무소가 지원했다"는 기사. 11월 24일 <요미우리> 조간 1면을 장식한 이 기사엔 아베 측이 지난 5년간 800만 엔 넘게 행사비를 지원했고, 그 차액 행사비에 관한 호텔 측의 영수증을 도쿄지검 특수부가 이미 확보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요미우리신문 2020.1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최신작은 <쓴다는 것>. 현재 도쿄 테츠야공무점 대표로 재직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