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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11월 하순 DHC가 자사의 홈페이지에 '안 될 거야 복권' 11월분 추첨을 알리는 공개 안내문 마지막 부분에 "산토리의 CM에 출연하는 탤런트들은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거의 전원이 코리안계 일본인들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선 '촌토리'라고 야유 받고 있습니다"라는 혐한 내용이 포함됐다.

ⓒDHC 홈페이지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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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최신작은 <쓴다는 것>. 현재 도쿄 테츠야공무점 대표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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