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힘으로 미군 세균실험실 쫓아냅시다"
청소년들이 20일 부산시청 후문에서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에 반대하는 선언을 발표했다. 지난달 13일부터 시작한 이번 선언에는 233명이 참여했다.
ⓒ김보성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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