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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newmoon)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서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우상호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 이낙연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박 전 정관은 이날 당색인 파란색 운동화를 신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남소연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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