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현대위아 창원4공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가 작업하다 재해를 당한 뒤, 노동단체들은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

ⓒ금속노조2021.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