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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gracekim0717)

"천장크레인 기사로 들어갔으니, 크레인 운전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크레인은 일주일에 딱 한 번 주말 야간에만 들어가고, 뽑을 때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허드렛일만 시켰어요." 현장은 밖에서 바라보던 모습과 너무나 달랐고, 일하면서 부딪힌 현실은 입사를 준비하면서 품었던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다.

ⓒunsplash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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